만쥬게임즈 '아주르 프로밀리아' 전시 공간 마련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이미지 확대보기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규모 동인 행사 '코믹 월드'에서 게임사 넥슨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제330회를 맞은 코믹 월드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999년 첫 개최 이래 27년 동안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 무대 행사를 개최했다. 대형 조형물과 전시 공간, 테마 미니게임, 스탬프 랠리 등 현장 이벤트를 선보였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무대에선 넥슨의 '던전 앤 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바' 이승권의 드로잉쇼와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와 더불어 오는 4월 24일까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정보 또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됐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의 차기작이다. 미소녀 캐릭터 수집 요소에서 3D 오픈월드 어드벤처 장르를 결합한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넥슨은 이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파트너를 맡았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서브컬처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코믹월드 현장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어지는 CBT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두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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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