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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현장] 코믹월드 27년 사상 최초, 메인스폰서 맡은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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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현장] 코믹월드 27년 사상 최초, 메인스폰서 맡은 넥슨

만쥬게임즈 '아주르 프로밀리아' 전시 공간 마련
본 기사는 일반 이용자들을 넘어 충분히 많은 게임 경험과 지식를 쌓은 마니아층, 즉 '코어 게이머'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이 게임을 즐기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킨텍스에서 3월 14일, 제330회 코믹월드가 열렸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의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마스코트 캐릭터이자 게임의 키보(몬스터) '배추닭' 거대 조형물이 설치됐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킨텍스에서 3월 14일, 제330회 코믹월드가 열렸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의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마스코트 캐릭터이자 게임의 키보(몬스터) '배추닭' 거대 조형물이 설치됐다. 사진=이원용 기자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규모 동인 행사 '코믹 월드'에서 게임사 넥슨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전면에 내세웠다.

올해 제330회를 맞은 코믹 월드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1999년 첫 개최 이래 27년 동안 게임사가 메인 스폰서를 맡은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넥슨은 이번 행사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 무대 행사를 개최했다. 대형 조형물과 전시 공간, 테마 미니게임, 스탬프 랠리 등 현장 이벤트를 선보였다.

코믹월드 무대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레바' 사인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행자 '레나' 김주희와 레바, 박동민 e스포츠 캐스터.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코믹월드 무대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레바' 사인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행자 '레나' 김주희와 레바, 박동민 e스포츠 캐스터. 사진=이원용 기자

특히 무대에선 넥슨의 '던전 앤 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온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레바' 이승권의 드로잉쇼와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와 더불어 오는 4월 24일까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정보 또한 현장에서 최초 공개됐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의 차기작이다. 미소녀 캐릭터 수집 요소에서 3D 오픈월드 어드벤처 장르를 결합한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넥슨은 이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파트너를 맡았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서브컬처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코믹월드 현장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어지는 CBT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두린다"고 말했다.

제330회 코믹월드 현장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330회 코믹월드 현장의 모습. 사진=이원용 기자
아주르 프로밀리아 포토존.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아주르 프로밀리아 포토존. 사진=이원용 기자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팬아트들이 전시돼있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팬아트들이 전시돼있다. 사진=이원용 기자
아주르 프로밀리아 테마 공간에선 고리 맞추기 미니 게임도 할 수 있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아주르 프로밀리아 테마 공간에선 고리 맞추기 미니 게임도 할 수 있다. 사진=이원용 기자
무작위 캐릭터 포토카드를 얻는 낚시 미니 게임 공간.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무작위 캐릭터 포토카드를 얻는 낚시 미니 게임 공간. 사진=이원용 기자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도 넓게 조성됐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글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도 넓게 조성됐다. 사진=이원용 기자
행사 첫날부터 수많은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대한 기대감을 메시지로 남겼다. 사진=이원용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행사 첫날부터 수많은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아주르 프로밀리아에 대한 기대감을 메시지로 남겼다. 사진=이원용 기자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