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전국민 AI 경진대회’ 연계 첫 프로그램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그룹은 지난 4일 경기도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AI TOP 100’의 스핀오프로,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참가자들의 전공도 IT를 넘어 경영·사회·예체능 계열까지 폭넓게 분포돼 일상 전반에 스며든 AI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반고, 특목고,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참여해 높은 수준의 역량을 보였다. 예선을 뚫고 선발된 100인의 진출자들은 최종 결선에서 각자의 창의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고난도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AI TOP 100 (CAMPUS)’는 AI 미래 인재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확산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카카오는 4대 과학기술원과 'AI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달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100개의 AI 창업팀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인재와 기업을 육성하는 기구 '카카오 AI 돛'을 출범하는 등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