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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해외 버전 스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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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해외 버전 스팀 출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미지. 사진=위메이드이미지 확대보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미지.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7일 출시했다.

이번 스팀 버전은 국내 버전이 아닌 지난해 10월 28일 출시한 해외 버전이다. 스팀의 운영 정책에 따라 일부 블록체인 경제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신규 플랫폼 입점에 더해 새로운 직업 '룬 파이터' 또한 업데이트했다. 범위 내 아군의 능력을 강화, 적군은 약화시키는 근접전 직업으로 대규모 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직업군이다.

이번 업데이트에 앞서 위메이드는 지난달 24일 스팀 페이지를 공개하고 사전 다운로드를 제공했다. 출시 전까지 스팀에서 5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찜 목록(위시리스트)에 게임을 등록했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시장 공략 차원에서 스팀에서 꾸준히 게임을 출시해왔다. 앞서 '미르4' 글로벌 버전이 스팀 출시 직후 최다 동시 접속 9만7173명의 기록을 세웠다. 올 1월에는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