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중소기업인대회 첫 외국인 초청…10월말 서울 아시아中企대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이코노믹=이진우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오는 10월 일본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 외국인사로는 처음으로 초청돼 특별연설을 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을 단장으로 한 한·일중소기업교류촉진단이 22일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중소기업간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일본측이 오는 10월 시가(滋賀)현에서 열리는 제65회 일본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 김 회장을 공식 초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일본 중앙회의 제안에 김 회장은 흔쾌히 응하고 특별연설을 하기로 수락했다.
한국측도 감사의 표시로 오는 10월31일 열리는 아시아중소기업대회에 쓰루다 킨야(鶴田欣也) 일본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장을 초청해 승낙을 받았다.
앞서 우리측 교류촉진단은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의 10선의원이자 경제산업성 대신(장관)을 3차례 역임한 니카이 의원과 기타가와 일본중소기업청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일 정부 및 정치권까지 참여하는 ‘한·일중소기업발전협의체’를 조만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한·일중소기업발전협의체는 정경분리 원칙에 의거, 양국의 정치인, 정부인사, 중소기업대표, 전문가 10~15명씩 참여시켜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포럼을 개최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본을 방문한 한·일중소기업교류촉진단에는 김기문 단장을 비롯해 김기찬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회장(카톨릭대 교수), 중소기업중앙회의 정태일 부회장(한국OSG 대표), 이경호 부회장(영림목재 대표), 조유현 정책개발1본부장, 중소기업연구원 김세종 연구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