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회장은 이날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묘소를 참배한 뒤 취재진에게 "동부제철 인천공장 인수는 포스코의 재무구조 개선과 거리가 멀어 걱정"이라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동부제철 실사는 한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조건이 맞지 않으면 인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권 회장이 지난달 14일 취임하면서 포스코의 4대 혁신 어젠다 중 하나로 재무구조 개선을 내세운 만큼 동부제철 인천공장 인수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