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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강매역 폐쇄 5년만에 부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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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강매역 폐쇄 5년만에 부활... 이유는?

▲경의선강매역재개통소식이전해지면서기대와우려감을동시에낳고있다./사진=고양시이미지 확대보기
▲경의선강매역재개통소식이전해지면서기대와우려감을동시에낳고있다./사진=고양시
경의선 강매역이 폐쇄 5년만에 문을 열고 승객을 맞는다.

고양시와 철도시설공단은 지상 2층, 연면적 2758㎡ 규모의 경의선 강매역을 오는 25일부터 재개통한다고 밝혔다.

강매역은 경의선 행신역과 화전역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복선전철 개통으로 KTX와 직접 환승이 가능한 행신역으로 통합되면서 폐쇄조치 됐다.

이번 재개통은 ‘고양원흥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대책 안’에 강매역 신설이 포함되면서 신축 개통이 이뤄지게 됐다. 강매역은 신설되면서 주차 공간과 자전거 보관소, 수유실 등을 확보했다.
25일부터 평일 154회(서울역 46회, 공덕역 108회), 공휴일 136회(서울 36회, 공덕역 100회)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15년 공덕역부터 용산역까지 경의선 마지막 공사구간이 준공되면 환승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행신역과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추가역으로서 운영 효율성이 확보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두 역사이 거리는 약 700m 정도에 불과하다.

/안재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