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신라가 기내 면세점 세계 1위 기업인 미국의 '디패스(DFASS)'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면세점 업계의 인수·합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호텔신라가 기내 면세점 분야를 선점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현재 몇몇 글로벌 업체들이 디패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호텔신라도 인수에 관심이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작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마카오국제공항의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는 등 해외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