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진그룹은 서울시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이상균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비롯해 강영식 총괄부사장, 이병호 정석대학장, 최순자 인하대 총장, 이강웅 항공대 총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4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학사학위’(경영학과, 산업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과정에서 59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전문대학 과정인‘전문학사학위’(항공시스템공학과) 과정에서 21명이 학위를 받는 등 총 80명이 졸업했다.
이상균 총괄부사장은 학위수여식사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영광을 이뤄낸 졸업생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더 높은 꿈과 비전을 갖고 회사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대학은 지난 2002년 95명의 첫 졸업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181명을 배출했으며, 전신인 ‘한진산업대학’ 졸업생 2429명을 포함해 총 361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정석대학은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학사학위’(경영학과, 산업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와 전문대학과정인 ‘전문학사학위’(항공시스템공학과)등 4개 과정을 각각 2년제로 운영하고 있다.
한진그룹은 정석대학 운영비 및 재학생 학비 전액을 무료 지원하고 있으며 졸업생에게는 성적에 따라 호봉 승급 및 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될 경우 승격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직원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강준호 기자 invinc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