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은 구 회장이 오는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중남미 순방에 경제인 사절단으로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LS그룹은 주요 계열사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구리를 생산하기 위해 동광석을 비롯한 많은 자원을 페루, 칠레, 브라질 등에서 수입해 오고 있다. 약 30억달러(한화 약 3조 3000억원) 규모의 사업관계를 중남미 국가와 맺고 있다. 특히 2011년 이후부터 브라질, 페루 등에 현지 생산법인과 판매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미주개발은행(IDB), 세계은행 등의 중남미 현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에 발맞춰 각종 케이블, 전력기기, 트랙터 등 그룹의 주력 사업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칠레에 세계 최대의 금속제조기업 코델코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귀금속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박종준 기자 dreamt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