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K5는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에 이어 출시되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는 K3, K5, K7, K9 등 기아차의 K시리즈 라인업 중에서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아울러 기아차가 7월 신형 K5를 출시하면서 K시리즈는 밀리언셀러(100만대 판매) 반열에 올라설 전망이다.
지난해 K시리즈의 글로벌 판매는 98만3000대로 100만대 문턱에 가까이 왔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도 지난달 24일 1분기 실적발표 당시 신형 K5를 세계 시장에서 연간 40만대씩 판매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K5를 비롯한 K시리즈는 올 들어 4월까지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북미 2개국, 중남미 22개국, 유럽 25개국, 중동 14개국, 아프리카 16개국, 아시아·태평양 16개국 등 전세계 97개국에서 판매됐다.
나라별로는 중국(41만3218대), 미국(23만8953대), 한국(3만3532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이 중 중국에서는 2011년 이후 올 들어 4월까지 121만4524대가 판매돼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신형 K5가 나오면 판매국도 늘어나 100개국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2세대 K시리즈는 조만간 '100개국-100만대 판매' 체제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기아차는 내달 중순부터 신형 K5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김양혁 기자 myvvv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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