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3일~14일 이틀동안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리는 ‘2015 르망 24시간(2015 Le Mans 24 Hours) 레이스’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아우디는 6년 연속 및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 가장 많은 랩(lap)을 달린 경주차가 우승을 차지하는 자동차 경주다.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가차량은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210km/h로 약 5000km를 주파하며 직선 구간에서의 최고 속도는 400km/h에 육박한다.
아우디는 지난 1999년 첫 참가 이후 총 16번 참가해 13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해 출전하는 ‘뉴 아우디 R18 e-트론 콰트로’는 전년 모델과 비교해 르망 레이스 트랙을 돌 때 제동 과정에서 충전되는 하이브리드 에너지 용량이 4메가줄(MJ)로 두 배 늘어났으며, 전기모터 출력도 272마력(200kW) 이상으로 향상됐다. 아울러 함께 장착된 4.0L V6 디젤 TDI 엔진 역시 최대 출력 558마력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 출력은 최대 830마력 이상에 달한다. 무게는 870Kg에 불과하며, 더욱 가벼워진 차체로 인해 전년 모델 보다 디젤 엔진의 효율성은 2.5% 향상됐다.
김양혁 기자 myvvvv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