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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르망 24시간 레이스 3위...14번째 트로피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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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르망 24시간 레이스 3위...14번째 트로피 좌절

2015 르망 24시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앙드레 로테레르, 마르셀 패슬레르, 베누아 트렐뤼에 선수./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2015 르망 24시간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앙드레 로테레르, 마르셀 패슬레르, 베누아 트렐뤼에 선수./사진=아우디 코리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양혁 기자] 아우디가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개최되는 ‘2015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해 통산 14번째 우승에 실패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주말 프랑스 르망 지역에서 열린 제 83회 ‘2015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3위와 4위, 7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우디는 이번 대회에서 6년 연속 및 통산 14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렸지만, 17년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록으로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앙드레 로테레르 선수는 랩타임 3분 17.475초의 최고 속도를 기록하며 르망 24시간 대회의 베스트 랩타임 신기록을 세웠다.

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AG 회장은 “포르쉐의 우승을 축하하며, 최고 수준의 내구레이스인 르망 24시간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로, 폭스바겐 그룹의 일원인 아우디와 포르쉐가 24시간 동안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관중들에게 흥미진진한 경기를 보여줬다”며 아우디와 포르쉐 선수와 팀을 격려했다.
한편,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내구레이스 대회로 3명의 드라이버가 1대의 레이싱카를 교대로 갈아타며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리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다.




김양혁 기자 my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