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부발전은 이날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류붕석 보령시 의회의장, 심유종 한국전력공사 관리본부장 등 주요 외빈과 중부발전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신사옥 입주 기념 테이프 커팅, ▲ 이전사업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 ▲ 이정릉 사장직무대행의 이전 기념사, ▲ 김태흠 국회의원, 김동일 보령시장, 류붕석 보령시 의회의장의 환영사, ▲ 주요 외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당초 이전을 완료한 6월로 예정됐던 이번 행사는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의 확산으로 행사 일정을 연기함은 물론, 외빈 초청을 최소화하고 축하공연을 취소하는 등 행사 내용을 간소화 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5월말 기존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 2본부 4처 3실을 충남 보령시로 모두 옮겼으며, 약 250명의 임직원은 6월부터 보령 신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전 기념식이 열린 신축 본사사옥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야외조경과 어우러진 환경친화적 건물로 보령시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유은영 기자 yesor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