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해외의료산업진흥원 23일 서울서 '의료한류 중국진출 방안' 논의

글로벌이코노믹

한국해외의료산업진흥원 23일 서울서 '의료한류 중국진출 방안'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한국해외의료산업진흥원(KOMID) 8월 23일 서울에서 의료 한류(醫療 韓流) 중국진출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

의료 한류의 중심에 서있는 한국해외의료산업진흥원(KOMID)은 오는 2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중국 투자자, 의료 전문 유통 업체, 그리고 중국 각 성 대표처를 포함 약 50여명을 초청하여 의료 한류 중국진출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컨퍼런스에는 국내 유수의 피부과 성형외과, 장비업체, 화장품 업체, 필러 업체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며, 의료장비 판매, 의료기술 전수, 병원 개원 컨설팅 및 병원 근무 인력교육, 그리고 병원용 화장품 판매 등 중국시장에서 필요한 의료관련 전 분야에 걸친 의료 한류의 중국 진출을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또한 컨퍼런스 외에 국산 장비와 화장품 등의 중국진출 촉진을 위한 전시 및 상담, 국내 유수 피부과 성형외과 팸투어(쁘띠 성형 시술 참관 포함), 화장품 생산업체 방문, 필러 생산업체 방문 등의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해외의료산업진흥원은 "메르스 사태 이후 주춤한 의료 한국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1차적으로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해 차별화된 전략으로 중국에서 제2의 한류 일으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국해외의료산업진흥원은 중국 의료시장에서 중국 투자자를 유치하고, 한국 의료기관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합자병원 등의 설립을 지원해 왔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의료기관, 특화된 기술력을 갖춘 중소 장비업체 및 화장품 업체 등의 중국 진출을 위한 모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컨퍼런스를 연례 행사화해 동남아시아 등의 국가에 의료 한국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