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환경부는 22일 BMW코리아 10개 차종 4496대에서 결함을 발견하고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이 차들은 리콜된다
우선 BMW 750Li과 750Lix 그리고 740i, 740Li, Z4 35i 등 5개 차종은 연료분사기에서 불량이 드러났다.
연료분사기 결함으로 필터의 불순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드러났다.
또 미니쿠퍼 S와 쿠퍼 S 클럽맨 그리고 쿠퍼 S 컨트리맨, 쿠퍼 S 로드스터, 쿠퍼 S 카브리오, BMW 750Li, 750Lix 등에서는 연료 펌프 불량이 지적됐다.
2010년 8월에서 2012년 4월까지 약 2년동안 독일에서 생산된 모델이다.
한편 폭스바겐은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고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회사가 일종의 사기극을 벌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은 특히 분노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자동차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술수를 부렸다.
검사 때만 작동하는 장치를 만든 것이다.
그 덕에 검사는 통과했다.
그러나 거리로 나온 폭스바겐 차에서는 검사 때보다 무려 40배나 많은 매연을 배출했다.
김윤식 기자 tiger8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