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는 10월부터 연말까지 기술적으로 밀접한 연관이 있는 49개 외주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안교육’을 지원한다.
교육과 동시에 국내외 정식표준에 의거한 정보보호 수준평가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보안활동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키로 했다.
최근에는 스마트기기에 의한 보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이에 대한 지침도 마련중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보안의식을 높여 광양제철소가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보존하고, 자칫 중대한 손실로 직결될 수 있는 정보유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김국헌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