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트로피는 BMW 모토라드가 주최하는 GS 챌린지 이벤트로, 전 세계 GS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험, 땀, 도전, 문화, 우정 등을 나누며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BMW GS 모터사이클을 소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2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14년 캐나다에서 개최된 제4회 GS 트로피부터 참가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GS 트로피 코리아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총17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스킬 챌린지 코스의 채점은 총 400점을 부여한 후 땅에 발이 닿거나 차체가 넘어지는 등의 감점 요인 발생 시 점수를 차감하는 형태로 공정히 산출했다.
경기 규칙에 따라 예선전 참가자들은 본인이 소유한 BMW GS 모터사이클로 출전했으며 결승전에는 올해 대회의 공식 모터사이클인 BMW R 1200 GS로 최종 승패를 겨뤘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선발된 대표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BMW 모토라드는 최종 선발된 대표 3명에게 2016년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GS 트로피 2016 참가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