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나라 대표 수출 지원 기관으로 꼽히는 양측은 ‘해외마케팅(KOTRA)’과 ‘무역보험(무보)’이라는 양대 수출지원기능을 전방위적으로 통합,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27일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기능 융복합형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각 기관의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융합형 수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기 수출지원을 위한 이상적인 협업 파트너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의 두 기관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내용은 코트라의 해외네트워크와 무보의 보험 서비스를 융합한 ‘현장형 무역보험’ 대폭 확대, 해외 바이어 및 시장정보 상호 공유, 양 기관 이용고객에 대한 우대 또는 공동지원, 코트라 추천 바이어에 대해 무역보험 기본한도 제공, 중장기 수출, 해외투자 및 M&A 진출 분야 공동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소통·협력을 통해 수요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양 기관은 각각 ‘해외 수출시장 진출지원’과 ‘무역보험․보증’에 특화되어 있고, 중소․중견 기업을 주 고객으로 한다는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지원하는 대표기관으로서, 내수기업들은 해외마케팅과 무역보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면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수출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 김재홍 사장은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 및 내수 침체와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우리나라 대표 수출지원기관인 코트라와 무역보험공사가 수출지원기능을 대통합해 중소·중견기업들이 해외마케팅과 무역보험에 대한 걱정 없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경미 기자 nwbi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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