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열린 FTA 민간대책위원회 주최 '여야 원내대표 및 정책위 의장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등 FTA 민대위 공동위원장단은 한중 FTA의 조속한 비준 동의와 함께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해달라고 요구햇다.
박용만 회장은 "최근 중국 시장과 경영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데 한중 FTA의 비준이 늦어지면 실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무역협회 김인호 회장은 "우리 기업이 중국 내수시장과 서비스 시장 진출을 확대하려면 한중 FTA의 연내 발효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경제인들은 기업활력제고특별법, 노동시장 유연화를 위한 노동개혁 입법,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 등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민경미 기자 nwbiz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