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지난달 6일부터 폭스바겐 디젤차의 배출가스 조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벌여왔다.
차량 인증시험에서 질소산화물(NOx)이 허용기준 이내로 검출되고도 실제 도로 주행에서는 질소산화물이 과다 배출되는 것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환경부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독일 폭스바겐 그룹에 통보할 방침이다.
해당 차량은 유럽연합의 유로 6와 유로 5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따라 생산됐다. 유로 6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제타·비틀과 아우디 A3 등 신차 4종이며 유로 5 차량은 폭스바겐 골프와 티구안 등 2종이다.
박관훈 기자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