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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등 발전 6사 공동, 이란·사우디·UAE에 시장개척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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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등 발전 6사 공동, 이란·사우디·UAE에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6개사가 중동지역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6개사가 중동지역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 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 모습.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중동지역 3개국에 협력 중소기업 18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해외 발전시장 진출을 위해 동서발전 주관으로 발전6개사가 공동시행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1대1 수출상담을 실시했다.

코트라(KOTRA) 현지무역관을 통해 중동지역 국영전력청과 EPC(설계·조달·시공)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상담회와 벤더등록 설명회도 함께 시행했다.

이번 시장개척단 상담건수는 총 688건(기업별 평균 38건)으로 수출상담액이 약 2억달러에 달한다. 향후 발주물량 확대와 코트라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한 현지화 사업으로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