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 유전체 검사는 비침습산전선별검사(NIPS)로 알려져 있고, 임산부 혈액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패스트는 마크로젠과 불임·유전 전문 의료기관 함춘여성크리닉이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700명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99.9%의 정확도가 확인됐다.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함춘여성크리닉이 확보하고 있는산전 검사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결합해 업계 최고 정확도의 NIPS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