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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변신한 벤츠 코리아 임직원들”…아동 복지시설 찾아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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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변신한 벤츠 코리아 임직원들”…아동 복지시설 찾아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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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 10일 인천에 위치한 아동 사회복지시설인 향진원을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산타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과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사장, 조규상 다임러 트럭 코리아 사장,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사장 등 약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고 방한 의류를 선물했다.

클라우스 에빙거 메르세데스 벤츠 부사장, 김지섭 서비스 & 파츠 부사장 및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사장은 직접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타 데이를 통해 향진원 어린이들과 더욱 보람찬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다임러 계열사 및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지난해 공식적으로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약속’을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 및 교통안전 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의 3가지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기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이사장 송자)가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