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게임 계열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진과 다음게임은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최종 결의했으며 내년 2월 양사 임시주총을 거쳐 상반기 중으로 합병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엔진이 되며 대표직은 남궁훈 현 엔진 대표이사가 맡는다.
◇ 신세계푸드, 스무디킹코리아 최종매매대금 169억원
신세계푸드는 스무드킹코리아의 최초매매대금이 180억원이었으나 사후정산절차 완료에 따라 분할신설된 스무디킹코리아 주식회사의 순자산 감소분 10억5799만원을 반영해 최종매매대금이 169억42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 코아로직, 매각 유찰 후 재매각 공고 수행
코아로직은 매각 유찰 후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재매각 추진에 대한 허가를 받아 인수제안서 접수일정을 포함하는 재매각공고를수행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 플렉스컴, 최대주주 하경태 대표 지분 양도 계약 해지
플렉스컴은 계약조항 불이행을 이유로 최대주주인 하경태 대표의 지분 전량을 박동혁씨에게 양도하기로 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플렉스컴은 지난 7일 하 대표가 박 씨에게 본인 보유주식 전량 17.69%를 넘기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 유비케어, 최대주주가 주식 전량 150억 담보 차입
유비케어는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유한회사가 인수자금을 조달하려고 보유 중인 주식 1771만4411주(43.97%) 전량을 담보로 차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담보 설정금액은 150억원이며 엔에이치투자증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동부화재해상보험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 코아시아홀딩스, 해외 손자회사간 흡수 합병
코아시아홀딩스는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화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손자회사인 동관보성전자유한공사가 천진보성전자유한공사를 증자없이 흡수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 에임하이, 최대주주 김충환 외 1인으로 변경
에임하이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체결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현수 외 2인에서 김충환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24일 공시했다. 김충환 외 1인의 지분은 9.94%이며 지분인수 목적이 경영참여로 되어 있다.
◇ 화승인더스트리, 화승 주식 전량 사모투자에 처분
화승인더스트리는 보유중인 화승 주식 전부를 67억원에 케이디비 케이티비 에스치에스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화승인더는 케이디비 케이티비 에이치에스 사모투자합자회사 유한책임사원(후순위)으로 참여한다.
◇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매각 우선협상대상에 SC PE 선정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사업부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스탠다드차타드(SC) 프라이빗에쿼티(PE)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매각가는 1조3600억원 규모다.
◇ 투비소프트, 피스티스 파트너스로 최대주주 변경
투비소프트는 최대주주가 송화준 외 3인에서 피스티스 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피스티스 파트너스는 투비소프트 지분을 12.62% 보유하고 있다.
◇ 태경화학, 에스비씨 지분 25% 취득
태경화학은 화공약품ㆍ비철금속 제조업체인 에스비씨의 주식 8만3904주를 약 5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태경화학은 에스비씨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티브이로직, 최대주주 홍콩 선세븐스타즈로 변경
티브이로직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으로 최대주주가 그로우스앤밸류2호투자조합(13.52%)에서 홍콩 선세븐스타즈(16.52%)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 영풍제지, 최대주주 노미정 부회장에서 그로쓰제일호로 변경
영풍제지는 최대주주인 노미정 부회장이 그로쓰제일호 투자목적 주식회사와 보유주식 1122만1730주(50.54%)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그로쓰제일호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운용하는 투자목적 회사다. 회사 측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매수자와 매도자 각각의 선행조건이 완료되는 대로 매각이 완료되면 최대주주 변경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KB손보, LIG투자증권 지분매각 계약 체결
KB손해보험은 자회사인 LIG투자증권 지분 매각 계약을 케이프인베스트먼트와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KB손보가 파는 물량은 LIG투자증권 발행주식 총수의 82.35%로, 매각대금은 1300억원이다.
◇ 티에이치엔, 현대모비스에 480억원 계열사 주식 전량 처분
티에이치엔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80억원의 계열사 지아이티 주식 전량을 현대모비스에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주식수는 333만1386주, 지분율은 36.11%다.
◇ KC그린홀딩스, 그린산업 비철금속·소재산업 양수
KC그린홀딩스는 그린산업의 비철금속ㆍ소재산업 부문을 132억5000만원에 양수한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금속소재산업 신규 진출 목적"이라며 "그린산업 금속소재 산업의 고정자산, 지적재산권 및 금융기관 차입금을 양수한다"고설명했다.
◇ 뉴프라이드, 중국 연길시 상가 154억원에 양수
뉴프라이드는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로부터 중국 연길시 연길완다광장 B구 상가를 154억5555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산총액 대비 46.97%에 해당한다.
◇ 만도, 중국 베이징법인이 하얼빈법인 합병키로
만도는 종속회사인 만도 베이징 오토모티브 섀시 시스템이 하얼빈 법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만도 측은 “조직, 인력 등의 운영 효율성을 도모하고 상호 역량 보완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에이엔피, 자동차 부품사 주식 취득
에이엔피는 자동차 부품사 스코아 주식 90만주를 4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82.66%다. 스코아 출자 자금은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용산의 지분 일부를 용산에스엔씨에 매각해 확보했다. 처분한 용산의 주식수는 3만1680주, 처분금액은 45억원이다. 처분 후 지분율은 53.37%다.
◇ 롯데제과, 323억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 통해 처분 롯데제과는 323억1960만원 규모 자사주 1만4052주를 공개 매수를 통해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일본롯데와의 제과사업 협력과 재무안정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위탁 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22일부터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