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뱅앤올룹슨에 올레드 TV를 공급하게 된다. LG전자는 뱅앤올룹슨과의 협력이 올레드 TV 시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튜 맨토니 뱅앤올룹슨 대표는 “LG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TV 분야에서도 혁신의 선두에 서게 돼 장기적 관점에서 기술적인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뱅앤올룹슨은 LG전자로부터 공급받은 올레드 TV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뱅앤올룹슨과 공동으로 개발한 하이파이 사운드 모듈을 선보였다.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LG G5’와 결합해 사용하는 이 모듈은 스마트폰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김대성 기자 kim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