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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제이에스티나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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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제이에스티나로 사명 변경

[글로벌이코노믹 박관훈 기자] 국내 시계 브랜드 로만손이 사명을 '제이에스티나'로 바꾼다고 15일 밝혔다.

로만손은 다음 달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로만손에서 제이에스티나로 변경하는 등 정관 일부를 개정한다.

로만손은 1988년 설립된 토종 시계 브랜드다. 로만손은 지난 2003년부터 제이에스티나를 통해 액세서리 사업을 시작했다.

제이에스티나 매출은 2007년 이후 로만손 시계 매출을 넘어서기 시작했다.
특히 김연아 선수가 경기 중 착용했던 왕관 모양의 티아라 귀걸이가 인기를 끌면서 고속 성장했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송혜교가 착용한 귀걸이와 가방 등이 중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박관훈 기자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