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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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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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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쌍용자동차의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가 더욱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 아울러 프레임 차체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 독보적인 데크 활용성은 코란도 스포츠의 장점이다.

쌍용차는 지난 14일 경기도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시승은 켄싱턴리조트에서 출발해 문배마을을 경유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특히 문배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전쟁이 발발한 지도 몰랐을 정도의 오지로 알려져 있다.

◇ 고연비와 정숙성을 동시에 구현한 한국형 디젤엔진 e-XDi220


문배마을까지 가는 오프로드를 주행하면서 코란도의 강력한 엔진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2H에서 4H로 변경하자 가파른 언덕도 가뿐히 넘을 수 있었다.

해당 차량에는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e-XDi220 엔진이 새롭게 적용됐다. 신속한 변속성능과 매끄러운 주행품질을 자랑하는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파워 트레인의 성능과 친환경성이 대폭 개선됐다는 평을 받는다.

e-XDi220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kg·m로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LET(Low-End Torque)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돼 1400~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에서 탁월한 가속성능을 선사하며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km/ℓ(2WD A/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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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변속기는 두가지로 구매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뛰어난 연비와 변속감을 제공하는 6단 수동변속기와 최적의 변속품질과 안락한 드라이빙을 구현하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6단 수동변속기는 소음 및 진동을 줄여 부드러운 조작감 확보에 주력했으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변속궤적을 단축시켰다. 6단 자동변속기는 기어노브와 스티어링 휠에 있는 스위치를 통해 수동모드를 즐길 수 있다.

◇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한 캐릭터 라인을 자랑하는 외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쌍용차만의 역동성과 강인함을 반영하는 스타일에 풍부한 볼륨감과 샤프한 캐릭터 라인이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으로 승화됐다. 전면부는 새의 날개를 형상화한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다리꼴 범퍼의 조화로 볼륨감이 연출됐다.

A필러에서 프론트까지 이어지는 후드캐릭터 라인은 굵고 간결한 선으로 스포티한 이미지가 강조됐다. 헤드램프에는 블랙베젤이 적용돼 안개등과 함께 차량 전면부에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해준다.

후면부는 와이드 리어 글래스를 통해 탁 트인 후방 시야를 확보하며, Clear Type 리어램프가 적용돼 시안성과 개성미가 강조됐다. 대용량 리어 데크(2.04㎡)는 테일게이트 오픈시 원활한 적재를 위해 플로어가 평평한 상태를 유지해 수납공간 및 다용도성이 극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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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인테리어는 블랙톤과 카본그레인이 결합돼 세련된 멋을 느낄 수 있다. 주·야간 조명을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고효율 LED 클러스터는 시인성 및 편의성이 극대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키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 29도를 확보해 5인 가족이 넉넉하고 편안한게 이용할 수 있다.

◇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만의 안전성과 편의성


이 차량은 쌍용차가 그동안 축적해온 최고의 프레임 제작기술이 내재돼 승객에게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또한 ESP와 4WD 시스템이 우수한 노면 접지력을 유지해 이를 통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예상치 못한 충돌에 대응하기 위한 운전석·동반석 에어백은 물론 후방장애물 감지시스템(PAS), 이모빌라이저, 배터리세이버 등이 적용됐다.

운전자의 편의성을 위해 코란도 스포츠 2.2에는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운전석 및 동승석 3단 통풍시트 ▲2열 암레스트 컵홀더 ▲쇼핑백 후크, 선글라스 케이스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센터 트레이에 USB 포트가 기본장착돼 USB 메모리의 음악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후방카메라와 연동되는 3D 내비게이션 적용과 운전 중 안전한 휴대폰 사용이 가능한 블루투스 핸즈프리도 운전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구매자는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케니언 브라운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스페이스 블랙 등 총 6가지의 외장 컬러 중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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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환경개선 부담금 영구면제와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의 경제성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CX5 2168~2512만원 ▲CX7 2440~2999만원 ▲Extreme 2745만원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란도 스포츠가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와 명성에 더해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으로 거듭났다”며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와 함께 고객들이 아웃도어 라이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