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6일 한국경제는 단독으로 클라쎄오토가 운영하던 서울 압구정동 언주로의 압구정 전시장이 지난 1일자로 영업을 종료하고 매장을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서울·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전시장 늘리기에 앞장서 온 클라쎄오토가 매장 영업을 중단한 것. 이에 따라 딜러사들을 중심으로 사업 중단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클라쎄오토는 2005년 서울 역삼 및 압구정 전시장을 시작으로 폭스바겐의 수도권지역 판매 및 서비스을 맡아 활동을 해온 공식 딜러사다. 서울 강남·압구정·역삼·방배 등 8곳의 폭스바겐 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폭스바겐 전시장 수(39개)의 21%에 달한다.
폭스바겐 압구정 전시장과 강남전시장 통합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 지시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올 상반기 폭스바겐의 판매량은 1만246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8635대)에 비해 33.1%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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