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카페 드 바디프랜드' 앞세워 체험 마케팅 본격 전개

[글로벌이코노믹 편도욱 기자]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강남 등지에 10곳의 복합 힐링 스토어 ‘카페 드 바디프랜드(cafe de BODYFRIEND)’를 오픈하고 바디프랜드 제품 체험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카페 드 바디프랜드는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 위치한 도곡본점을 기점으로 역삼점, 교대역점, 청담튼튼병원점, 강남구청역점 등까지 강남 등지에서 총 10곳에 위치해 있다.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카페형 매장으로 방문객이 최적의 환경에서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동선이 설계돼 있다.

제품을 체험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함께 소통할 수 있게 공간 구획을 갖추어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는 슈퍼카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렉스엘’과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S’와 베스트셀러 제품 ‘팬텀’,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직수형 방식으로 위생과 디자인까지 잡은 ‘W냉온정수기’, ‘W정수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역삼직영점에는 업계 최초로 마블과 콜라보레이션한 안마의자 ‘허그체어’가 전시돼 특별함을 더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분 1초를 다투며 바쁘게 살아가는 고객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특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카페 드 바디프랜드에서 프리미엄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 커피 한 잔으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