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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격려와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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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격려와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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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9일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 지역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직접 찾아가 가족들을 위로하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연인원 33만 여명에게 재활보조금, 장학금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2만여명을 대상으로 34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대상으로 TS희망봉사단, 심리안정지원, 주거환경개선, 유자녀 멘토링, 동계 캠프 등 정서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이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이번 방문이 자동차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단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이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