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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8개국 177명 해외 우수고객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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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8개국 177명 해외 우수고객 초청행사 개최

한국을 방문한 기아차 해외고객들이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차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을 방문한 기아차 해외고객들이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차수에 걸쳐 38개국에서 선정된 기아차 우수고객 177명을 국내로 초청해 기아 브랜드 및 한국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우수고객 한국 초청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해외고객의 기아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아차는 생산현장 방문과 브랜드 컨퍼런스,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해외고객들이 기아차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초청된 고객들은 ▲기아차와 관련된 소중한 추억이나 차량성능과 상품성에 관한 수기 작성 ▲고객이 보유한 기아차를 촬영한 사진 공모 등을 통해 선정됐다.

미국에서 초청된 라쉘 세이블씨는 “현재까지 4대를 구매했을 정도로 기아차를 애용하고 있는데, 한국까지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K5(현지명 옵티마)와 쏘렌토, 스포티지를 구매했고 최근 식구가 늘어 쏘렌토를 재구매했다”고 말했다.
해외고객들은 기아차 생산라인 및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소재 및 차량 제조과정을 견학했다. 아울러 한국민속촌과 고궁, 인사동을 탐방하는 등 전통문화도 체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지금까지 행사에 참석한 1000여명의 해외고객들은 고국에서 SNS 등을 통해 기아차를 알리는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기아차의 우수성이 고객을 통해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호승 기자 y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