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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빌릿價, 국경절 이후 160위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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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빌릿價, 국경절 이후 160위안 상승

[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중국 내수 빌릿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경절 이후 톤당 160위안(약 24달러)의 상승을 기록했다.

18일 중국 당산지역 빌릿 평균가격은 톤당 2240위안(약 332달러) 최근 3거래일 연속 가격 인상이 이어졌다. 이 기간 톤당 100위안 상승했다.

한편, 중국 내수가격으로 한국향 수출가격을 환산하면 톤당 360달러가 넘는다. 따라서 다음주 중국 빌릿 수출 오퍼가격은 또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스틸프라이스 DB센터 자료이미지 확대보기
△ 스틸프라이스 DB센터 자료

윤용선 기자 y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