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친환경시대 파워트레인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최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보쉬, 콘티넨탈, 델파이, 덴소 등 세계 파워트레인 관련업체들과 국내외 학계, 유관학회, 연구소 등에서 1100여명의 관계자가 참가한다. 아울러 최신기술 전시 뿐만 아니라 ▲가솔린·디젤엔진 관련 혁신기술 ▲소음 및 진동 저감기술 ▲배기 후처리 관련기술 ▲환경차 혁신기술 등 7개 분야에 걸친 59편의 주제 발표 세미나가 진행된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적용될 예정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카파 1.6 GDI 엔진을 적용해 세계 최고수준의 열효율 40%를 달성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관련업체 및 학계와 당사간의 활발한 기술교류를 통해 파워트레인에서의 지속적인 기술혁신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국내외 150여개 관련업체 및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술세미나다. 최근 현대·기아차의 급속한 성장과 맞물려 글로벌 업계가 주목하는 국제적 규모의 전문 학술대회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