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자동차기업으로는 1위, 전체 기업 순위로는 3위에 랭크됐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공익발전지수' 발표가 처음 시작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1위에 올랐다.
중국사회과학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하는 중국 내 가장 권위 있는 기관이다.
현대차그룹은 전체 순위에서도 2014년 17위에서 2015년 5위로 껑충 뛰었고, 올해는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그린존' 사업을 통해 내몽고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기아가원' 사업을 통해 재해·빈곤지역 주택 재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기아 키즈오토파크', 중국 세계문화유산 보호활동 등 사회공헌사업도 함께 벌이고 있다.
특히,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인 '현대그린존' 사업은 기후 변화 등 영향으로 사막화된 지역에 현지 환경에 적합한 토종 식물을 파종하며 녹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사회과학원이 선정하는 '베스트 50 공익 브랜드'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위에 올랐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