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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메카 '탕정'에서 나눔 김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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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메카 '탕정'에서 나눔 김장 축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제 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에 참여, 지역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제 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에 참여, 지역 이웃들을 위한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나눔 김장 김치를 통해 지역상생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역 마을 주민들과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함께 행복해지는 탕정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탕정면과 1사1촌 자매마을 결연을 맺고 적극적인 지역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겨울철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는 2005년부터 매년 자매마을과 함께 김장김치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1일 아산시 선문대 체육관에서 '제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및 가족, 지역봉사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해 맛깔스러운 김치를 함께 담그며 나눔의 온정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산 선문대학교 외국인 학생과 다문화 가족 등 100여명의 외국인이 함께 했다.
이번 김장축제 비용은 지난 10월 1m를 걸으면 1원이 적립되는 '함께 걷는 길'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성금 2억원으로 마련됐으며, 자매 마을 농가를 통해 구입한 배추 2만5000포기와 양념을 합하면 총 45톤 규모의 재료가 사용됐다.

한편, '사랑나눔 김장축제'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6000여명이 참여, 김장김치 320톤을 담갔으며, 3만1000여세대의 이웃들과 건강한 겨울나기 반찬을 나눠오고 있다.

자료제공:삼성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