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중공업과 방위사업청은 지난 26일 3000t급 호위함 울산급 Batch-Ⅲ 탐색개발 계약을 약 166억원에 체결했다.
총 사업비 2조80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최신예 차기호위함을 확보하는 3단계 사업이다. 최근 최종함정 인도로 완료된 1단계 사업과 현재 선도함 시운전중인 2단계 사업에 이은 것으로 추경예산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호위함은 항모·선단의 호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1500~3000t급 전투함이다. Batch는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로, Ⅰ→Ⅱ→Ⅲ로 갈수록 성능개선이 이뤄진다.
유호승 기자 y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