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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주행거리 늘린 신형 'i8' 올 하반기 유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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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주행거리 늘린 신형 'i8' 올 하반기 유럽 출시

BMW의 i8 PHEV.이미지 확대보기
BMW의 i8 PHEV.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BMW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적용된 스포츠 쿠페 'i8'의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려 올 하반기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MW는 주행거리 연장 기술을 활용해 i8 PHEV의 주행거리를 기존 대비 35.1% 늘리는 데 성공했다.

신형의 가장 큰 특징은 베터리 용량이 기존 모델 7.1kWh에서 10.0kWh로 40.8% 확대된 것으로, 이를 통해 주행거리를 크게 늘리는 데 성공했다.

엔진, 변속기 등 파워프레인 구성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기존 모델의 경우 시속 25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전기 모드 주행 시에는 시속 120km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천원기 기자 000wonk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