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현대의 고성능 모델 i30N은 기존 해치백모델 i30를 현대만의 독자 기술력을 결합해 새롭게 제작한 것에 큰 의미를 둔다. 특히 i30N에 붙여진 ‘N’은 앞으로 현대에서 제작하는 고성능 모델에만 붙여질 예정이다. 이는 벤츠의 ‘AMG’, BMW의 ‘M’, 아우디의 ‘RS’ 등과 같은 의미다.
이번에 공개된 i30N은 4기통에 2.0 리터 T-GDI 터보 엔진을 장착했으며 271마력, 36kg.m 토크를 자랑하며 주행모드도 감각적 주행을 위해 노멀, 스포트, 스포트 플러스 등 5가지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이번 고성능 모델을 위해 BMW의 고성능 M시리즈의 개발 총괄 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을 영입해 i30N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켰다. 또한 녹색지옥이라 불리는 곳 독일 뉘르브르크링의 북쪽 노르트슈라이페에서 1만km를 주행하며 성능과 내구성 테스트를 거치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공개된 i30N의 계기판에는 현대차를 통틀어 처음으로 300km/h가 적혀있다. 하지만 제한속도는 250km/h로 설정되어 있다. 고성능 모델답게 가변 배기 밸브 시스템을 적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i30N 이외에도 5도어 쿠페 i30패스트백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미지 확대보기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