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김포공항을 떠나 베이징으로 향하던 KE2851편 여객기가 이륙 1시간여 만에 엔진 이상이 감지됐다.
기장은 오른쪽 엔진의 엔진오일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
승객 216명과 승무원 14명은 김포공항에 내렸고, 오후 3시 54분 투입된 대체기를 이용해 베이징으로 떠났다.
한편 대한항공에서는 지난 5월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려 했던 여객기에서도 출발 직전 결함이 발견된 바 있다.
당시에도 대체기가 긴급 투입됐지만, 승객들은 옮겨타는 과정에서 2시간 30분 이상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