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는 나노미터 단위의 미세분자를 활용해 나노 IPS를 완성했다. 색을 정교하게 조정하는 나노분자들은 콘텐츠 불필요한 색상을 흡수해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에 가장 가까운 색깔을 만든다.
해당 제품군은 HDR 영상 표현도 탁월하다. 비디오전자표준화협회(VESA)의 HDR 600 규격을 충족했다. HDR 600은 최대 밝기가 600칸델라 이상이면서 색 영역이 넓은 제품에 주어진다.
HDR는 동영상 제작과정에서 희미하게 처리되는 빛과 색상을 실제 눈으로 볼 때처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보이게 해 생생한 화면을 만든다.
장익환 LG전자 IT사업부장 상무는 “LG의 뛰어난 화질 기술로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