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치형 효성 부사장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효성이 23일 진행된 2018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김치형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부사장은 스판덱스PU장을 역임한 글로벌경영전문가다. 2015년부터 베트남 동나이법인장을 역임해 효성의 스판덱스가 글로벌 1위 지위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김치형 부사장 프로필]

▲연령 1961년생(만 56세)
▲학력

대륜고등학교(1979년)

서울대 화학공학과(1983년)

▲주요경력

2016년 동나이법인장 겸)베트남법인장

2015년 동나이법인장

2014년 스판덱스PU장

2011년 베트남법인 법인장

2008년 터키법인 법인장 (10년 전무 승진)

2005년 스판덱스PU 구미공장장

2000년 스판덱스PU 안양공장장

1999년 나이론원사PU 안양공장 스판덱스 생산팀장

1995년 안양공장 기술팀장

1989년 안양공장 품질관리과 / 생산부 방사과

1983년 기술연구소 제품개발연구실/ 원사연구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