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25일 오전 9시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사에 갤럭시S9 언팩 행사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청장에는 ‘The Camear. Reimagined.’라고 적혀 있다. 번역하면 ‘카메라를 다시 생각한다’는 뜻이다.
시장에선 갤럭시S9에 갤럭시노트8에 적용된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삼성이 초청장에서 기재한 메시지대로라면 카메라에 대한 ‘개념’이 새롭게 정립될 수 있다.
삼성은 언팩 초청장을 통해 출시될 신규 스마트폰의 핵심기능을 전달한다. 지난해 8월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8의 초청장에는 ‘Do bigger things(더 큰일을 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 이미지가 배치돼 있다.
또한 시리즈 넘버링 ‘9’를 나타내는 색깔이 보라색인 것도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상징은 ‘파란색’이다. 하지만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기본 배경화면에는 파란색과 함께 보라색도 같이 배치돼 있다. 삼성이 파란색과 함께 보라색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갤럭시S9의 기본색상은 보라색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9의 언팩 행사는 우리 시간으로 다음달 26일 오전 2시부터 진행된다. 삼성전자 뉴스룸 등에서 실황 중계를 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갤럭시S9을 확인할 수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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