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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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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에너지스타상 최고상 수상

-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 노력 인정받아.
- 북미서 824개 모델 에너지스타 인증.
삼성전자가 '2018 에너지스타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가 '2018 에너지스타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글로벌이코노믹 오소영 기자] 삼성전자가 ‘2018 에너지스타상’에서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가 에너지 고효율 제품 확대와 적극적 에너지 저감 활동을 인정받아 미국 2018 에너지스타상에서 수여하는 최고상인 지속가능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상은 미국 환경청(EPA)이 주관하는 환경·에너지 분야 최고 상이다. 미국 정부에서 약 2만여 개 지방정부,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스타 인증 획득 결과와 홍보·마케팅 우수 활동 등을 평가해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총 824개 모델에서 에너지스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그중 38개 모델은 에너지 최고효율 제품에만 부여하는 ‘최고효율’ 등급을 받았다. 작년에는 2016년 대비 에너지고효율 제품을 약 20% 확대 출시했다.
또한,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자체적으로 ‘에너지스타 날’을 운영해 임직원들이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에너지 저감 활동을 실시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친환경 광고를 상영해 소비자들에게 에너지 고효율 제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며 에너지 사용 저감 활동에 앞장섰다.

심순선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전무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저감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경영 활동 전반에서도 에너지 저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