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가족도 잇따라 방문
이미지 확대보기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 부회장은 이날 재계 총수 중 처음으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부회장은 수행원 없이 혼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곧바로 떠났다.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삼촌이자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동생인 구자원 LIG그룹 회장 등 가족도 잇따라 찾았다.
한편, 구 회장은 이날 아침 9시 52분경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수차례 뇌수술을 받았다. 통원 치료를 하다가 최근 상태가 악화돼 입원했으나 끝내 일어서지 못했다. 장례는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하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