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퀵드라이브 드럼세탁기가 30분대의 빠른 세탁이라는 장점을 살린 동남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퀵드라이브는 기존 드럼세탁기의 상하 낙차 방식과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식을 결합해 상·하·전·후 네 방향 움직임을 구현한다. 강력한 세탁 성능은 물론 세탁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맞벌이가 많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에서 가사 노동 시간을 줄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장애물 마라톤 ‘스파르탄 레이스(Spartan Race) 2018’에 퀵드라이브 체험 부스를 마련한 바 있다. 참가자가 경기 후 땀과 진흙 등으로 오염된 옷을 퀵드라이브를 사용해 30분대의 빠르게 세탁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색 온라인 영상 광고를 통해 소비자자들에게 ‘삼성 퀵드라이브=시간 절약’이라는 메시지도 전달하고 있다. 이 영상광고는 5초 이내에 제품의 특장점을 충분히 전달한다.
이상철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가전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