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MS와 미국 이어 유럽서도 마케팅·유통 계약
[글로벌이코노믹 표진수 기자] 삼성전자가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QLED TV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콘솔 게임기 '엑스박스'(Xbox)와 협업을 진행한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엑스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게임기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의 공식 4K TV 파트너로 QLED TV를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연말부터 유럽에 출시되는 삼성전자 QLED TV에서는 엑스박스 원 엑스의 시현이 가능하다
엑스박스 원 엑스는 4K UHD 콘텐츠의 게임이 가능하며 생생한 영상을 구현하는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기)능이 적용됐다. 빛의 밝기가 달라져도 색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삼성 QLED TV가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평가다.
이밖에 자동 게임 모드를 사용하면 콘솔 게임기에서 자동으로 TV 설정을 최적화해 반응 속도와 초고속 재생 빈도 등 고급 게임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삼성전자 유럽법인 관계자는 "유럽 소비자들이 대형 TV 화면에서 매력적인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표진수 기자 vyv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