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에네셀과 건조계약 체결…올해만 4번째 수주
이미지 확대보기아프라막스급 탱커 전문 조선소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조선이 주력 선종인 아프라막스 탱커와 LR2탱커(Long Range two급) 마케팅에 적극 나선 결과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최근 그리스 에네셀(Enesel S.A.)로부터 11만4000 DWT급 아프라막스 탱커 2척을 수주했다.
신조선은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아프라막스 탱커를 국제해사기구(IMO)의 기존 환경규제인 Tier II 기준 시가로 따지면 척당 4800만 달러일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조선은 지나 2017년에도 아프라막스 탱커 2척을 완공해 에네셀에 인도한 바 있다.
한편 대한조선은 현재 이번 에네셀 수주 2척을 제외하고 총 14척의 신조선 오더북을 보유하고 있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