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인기 여행지 특가 프로모션 진행

베트남항공은 3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베트남의 주요 관광도시로 향하는 왕복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인천에서 출발해 하노이/호치민/다낭으로 향하는 여정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구간별 왕복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하노이 30만600원부터 ▲호치민 30만8500원부터 ▲다낭 29만5100원부터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프로모션 항공권은 유류 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으로 발권일 및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일부 성수기 및 특정 날짜는 조기 매진될 수 있다.
자료=베트남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