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진행 중…방위사업청과 양산 계약 대기중
이미지 확대보기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최근 새 어뢰 타이거상어를 개발 중으로 내년 하반기 판매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거상어는 해군이 개발한 기존 수중유도무기인 백상어(K731)를 대신해 중량급 어뢰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타이거상어에 필요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며 "모든 절차가 예정대로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방위사업청과의 양산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보고 III은 9월 진수를 목표로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 중이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타이거상어는 백상어, 청상어 그리고 홍상어의 후속 어뢰로 멀리 떨어져 있는 적의 함대 및 잠수함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현재 중어뢰로 사용되는 백상어와 비교해 보면 범위와 속력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됐다.
타이거상어의 배터리 유형은 경어뢰 ‘청상어’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배터리 유형(Li Ion)이 적용됐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