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국영수업업체 GASC와 거래…"곡물 사업영역 넓히는 중"
이미지 확대보기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대우는 최근 이집트 국영수업업체 GASC에 러시아산 밀 12만t를 판매했다. 포스코대우가 먼저 러시아산 밀을 사들인 다음 이집트에 되팔은 형식으로 거래가 진행됐다.
GASC가 곡물 입찰을 통해 밀 24만t을 구입한 가운데 이 중 12만t을 포스코대우로부터 구입한 것. 러시아산 밀 24만t은 6만t씩 4개의 부하물로 구성됐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거래에서 1개의 화물 당 240만1500달러에서 240만3800달러의 금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포스코대우가 총 받은 금액은 480만5300달러(약 53억6848만원)로 추정된다. 판매 가격에는 곡물 운반비도 포함됐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